수맥에 대하여 1 ( 지구유해 자기장 / Orgone Energy / 수맥파 / 차단 / 유해파 )

2015.07.11. 08:38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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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에 대하여 1 ( 지구유해 자기장 / Orgone Energy / 수맥파 / 차단 / 유해파 )

수맥에 대한 생각

 

어릴 떄 부터 집에 있는걸 싫어해 친구 집에서 자기 일 쑤였고 지나가던 스님이나 역술인 들이 우리집에 들르셔서 '몸은 편안하신가' 라는

질문을 받곤 했다.

성인이 되어 수맥 전문가에게 감정을 받아보니 수맥 두줄기가 겹쳐 흐르는 아주 나쁜 기운의 장소라는 것이다.

흠...

이 때부터 수맥에 대한 개인적인 연구와 수맥차단에 들어갔다.

​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장소에서 쭉 자라왔다. 그래서 다른장소에 대한 기운을 잘몰라왔다.

수맥은 해가 지면 그 기운이 강해지고 새벽 3시 쯤이 가장 PEAK 인 시간대 이다.

자신의 아이가 방에 들어가길 싫어한다거나  악몽을 자주 꾸고 쉽게 짜증내며 이유없이 산만할 때

수맥파의 영향권에 있음을 한번쯤 의심해 볼 수 있다. (아이들이 좀 더 기운을 잘 느낀다.) 

수맥은 엘로드를 통하여 감지 된다. 요즘에는 감지하는 기계도 발명했다는데

오직 엘로드를 통해서만 감지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나의 개인적 생각은 저소득층의 거주지에서 수맥이 더 자주 강하게 발견되는것 같다.

소위 명당(기름진 땅)이라 불리는 곳이 수맥에서 떨어져 있는걸 보면

가끔 정말 삶이 힘들구나 라고 생각할 때가 많다.

우리집처럼 수맥이 두줄기가 겹치는 곳에 산다면

얼른 이사해야 한다.

수맥은 100% 차단 할 수 없다.

즉 일부 완화 시키거나 중화 시킬 수는 있어도 100% 차단은 불가능 하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만일 누군가 차단이 가능하다고 한다면 그 말은 한번쯤 의심해 볼 만한다.)

그러므로 여유가 있다면

이사해야 한다.

그것이 수맥에서 멀어질 수 있는 방법이다.

우리집은 여유가 없다..

그래서 수맥차단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되었다.